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이야깃거리 (문단 편집) == 인기 == 연고지는 [[부산광역시]] 일대[* 공식적으로 정해진 연고지는 [[부산광역시]]로 한정하지만 과거 광역 연고지 도입 시절에는 [[경상남도]]도 연고지로 포함됐던 만큼 울산-경남지역에서도 롯데의 인기는 여전히 상당한 편이다. 다만 제9구단 [[NC 다이노스]]가 2012년 [[창원시]]를 연고로 창단되면서 소수의 경남지역 롯데 팬들이 NC로 갈아탔다. 경남지역에서 롯데의 인기가 전보다 떨어진 것도 당연한 이야기.]이며, 부산 사람들에게 절대적인 인기와 지지를 받고 있다. '''구도(球都) 부산'''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관중 동원 경쟁을 벌이는 두산과 LG가 타 팀 원정 팬의 덕을 보는데 비해, 롯데는 동원한 관중의 95% 이상이 롯데의 팬이니 말 다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그 팬들의 충성심이 높다는 한화의 홈필드인 충청도에도 롯데팬들이 존재하고, 일본에서도 한국프로야구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한국롯데 팬이 존재할 정도, 한 충청도 여고생 팬이 자기 친구들 모두 한화팬들인데 자기만 롯데팬이라고 당당하게 밝힌 적도 있었으니. 심지어 [[오사카역]]에서 [[오릭스 버팔로즈]] 팬 유튜버가 응원하는 야구팀을 조사했더니 오릭스보다 한국롯데가 더 빨리 나왔다(...).] 심지어 2009년 [[한국방송공사|KBS]]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에 의하면 사직구장 경기가 있는 날이면 갑자기 [[부산광역시]] 지역 GDP가 급증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이 현상을 롯데 자이언츠 효과라고 명명하기까지 했다. 롯데의 성적에 따라 프로야구 전체의 관중수를 결정을 하곤 한다. 롯데가 잘했었던 90년대 중반, 2000년대 중후반 시절에 프로야구 전체 관중수는 폭풍적으로 성장을 하였다. 한구단 백만관중돌파 달성에 인기까지 더해 야구의 인기를 더하였다. 반면 암흑기였던 2000년대 초반 [[꼴데]]시절에는 90년대 중반에 비해 반토막으로 추락을 해버렸고 야구의 인기가 최악에 달해 버렸던 시절이다.[* 물론 그때는 [[한일월드컵]]의 인기가 맞물려서 [[K리그]] 지역연고의 팀이 점차 늘어났던 시기랑 겹쳤다.][* 또한 현대, 삼성의 현질로 팬들이 떠난 감이 없지 않다.] 그리고 롯데가 [[가을야구]]로 갔었던 잘했던 시절에는 2006~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좋은 성적과 베이징 올림픽 우승과 겹쳤었다. 우연의 일치인 것 같다. 지금 KBO 전체 관중수는 그때의 인기에 힘입어 롯데의 성적과 상관없이 800만 관중을 돌파하였지만 만약 롯데가 조금 더 분발을 하고 가을야구에 갔었더라면 850만 관중 돌파는 무난했을 것이다. KBO 최고 인기팀으로서 KBO, K리그, KBL, e스포츠 등을 합쳐서 충성심 높은 열성팬들이 가장 많은 '''한국 내에서 최고 인기의 프로 스포츠팀이다'''[* 일부 원정경기를 보면 롯데팬들의 함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경우가 종종 보이기도 한다.][* 그러다보니 올스타전 MVP 최다수상 선수를 보유한 팀이기도 하다. 지금은 투표 규정의 변화로 줄어들긴 했지만 올스타 선수 득표율이 가장 많았었다. 어느 정도였는가 하면 단지 롯데 선수라는 이유만으로 후보로 오른 경우도 있었으니 뭐.]. NC 다이노스가 생기기 전까지는 경남 지역 대부분에 롯데 팬들이 깔린 상황이었다. 부산 지역에서 롯데의 위상은 종교나 다름없다는 말이 서슴없이 나온다. 그리고 실제로 그 표현은 '''과장이 아니다.''' [[KNN 파워FM]]에서 롯데 자이언츠 '''전경기 생중계'''를 하며, [[TBC 드림FM]]에서도 [[삼성 라이온즈]] 전경기를 중계한다. 그래도 부산과 비교는... [[이성득]] 해설위원의 [[나무위키]] 정보를 보면 알겠지만 이 중계가 정말 어떤 의미로 대단하다. 이성득 문서를 참조할 것. [[촛불집회]]때 야구장에서 쏟아져나온 시민들이 거리에 주저앉아 부산 갈매기를 부르거나, 의무경찰들에게 "마!!!"를 외쳤다는 얘기도 있다. 여기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다. 2008년 [[촛불시위]] 기간 중 가장 위험했던 시기가 바로 '''롯데가 졌는데 마침 시위대가 그 주변을 지나가는 바람에 시민들이 합류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심지어 롯데 경기가 있는 날에 촛불시위가 일어났을때, 의무경찰과 대치중이던 시민의 분위기가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치달았던 적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맨 앞줄에서 라디오를 듣던 한 시민이 "아이 씨X!!"하면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기동대 중대장이 와서 '''"오늘 갱기 우째 됐십니꺼?"'''라고 하자 그 시민은 '''"졌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의욕을 잃은 시민들이 모두 귀가해버렸다는 이야기가 있다. 반대로 롯데가 이겼을때 경찰과 시민이 하나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실제로 중대장과 시민의 대화는 들은 사람이 많아 사실이지만 직접적 해산사유는 아니다. 애초에 화끈하게 관중동원을 할 줄 알았던 서울쪽과 달리 1987년 이후 대규모 시위가 없던 부산은 집회 내내 시위대가 길거리를 왔다갔다만 하다가 제풀에 지쳐서 집에 간 게 크다. 2010년 월드컵중계를 해운대 바닷가에서 했는데, 당시 응원단장이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틀어주지 않겠다고 하자, '''마!'''를 외치는 등 활용범위가 매우 다양하다... 부산에서 롯데를 욕하면 그대로 다진 육회 꼴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만일 부산 지역의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타 지역 구단을 응원할 경우[* 주로 전학생들이 이런 경우가 많다. 물론 요즘에는 [[창원시|옆동네]]에 [[NC 다이노스|신생팀]]이 생겨서, [[김해시]]와 가까운 서부산권을 중심으로 부산 출신인데도 롯데팬이 아닌 경우가 많다.] 동급생들은 물론 교사들에게까지 갈굼받을 각오를 해야 한다. 물론 요새는 져서 원정팬 유니폼을 입고 사직에 앉아 있다고 해서 바로 큰 일이 나지는 않는다. 1980~90년대에는 '''사직에서 원정팀 응원 자체를 할 수 없었을 정도였다.''' 특히, 롯데 측 응원석에 상대팀 유니폼을 입고 앉아있으면 신변의 위협을 느껴야 했다. [[마산아재|이는 마산구장이 더 심했다]]. 단 1980년대에는 예외가 있었다. 상대가 해태 타이거즈일 경우 3루쪽 원정응원석은 해태 팬들이 대부분 점령하고 있었는데, 이때까지는 부산이 현재와는 다르게 공업도시의 모습이 상당했고[* [[국제상사]] 등 당시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기업들이 즐비했었다.], 그로 인해 시골에서 올라와 돈을 버는 노동자들이 많았다. 그래서 당시 부산의 인구 중 전라도 출신 비율이 상당한 편이었고, 그들의 단결력으로 홈팬들의 핍박 속에서도 세력과 전투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해태와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롯데 팬들도 3루 쪽 접근은 피하는 편이었는데, 롯데가 이기든 해태가 이기든 투기장이 열릴 확률이 상당했기 때문이다. 이 때에는 아버지는 해태팬 아들은 롯데팬이라 해태랑 롯데랑 야구만 하면 집안 분위기가 뒤숭숭했더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모습은 1990년대 초 신발산업의 사양화, 기타 공업지구의 이전 등으로 부산이 관광상업도시로 변모하면서 현재와 같이 관중석 전체를 롯데팬들이 점령하는 모습으로 변해간다. 현재도 팬 수로 롯데에 대항할 수 있는 구단은 해태의 후신인 KIA 타이거즈와 [[엘롯기]]의 일원인 LG 트윈스 정도밖에 없다. 또한 그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팀이 한화와 삼성 등이다. 그러나 지역 특성인지, 성적이 바닥을 칠 때와 잘 나갈 때의 편차가 대단히 심하다. 아래 잃어버린 세월 관련 내용을 읽다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묘하게도 [[부산 대우 로얄즈]] 시절 프로축구도 그랬다. 이상하게 롯데 관중수 하면 편차가 심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 글을 보면 그건 거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kbotown2&mbsIdx=629494&cpage=&mbsW=search&select=swt&opt=1&keyword=%BE%E7%B8%B2%B0%A5%B8%C5%B1%E2|롯데 역대 관중]] 2010년까지는 한 시즌 홈경기 중 6경기는 [[사직 야구장]]이 아닌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치렀었다.[* 그러나 구장 시설 노후화 및 경기 스케줄상 우천취소로 인해 마산의 롯데 팬들도 상당히 불만이 많았다. 그리고 창원에 [[두산인프라코어]] 공장이 있어서 5회에 두산그룹 임원들이 떠나고 나면 전부 롯데팬으로 돌변하는 전설이 있었을 정도...] 그리고 그 경기 열리던 날이면 부산 시민들이 아예 마산구장까지 원정와서 롯데 응원했고, 경기 끝나고 나면 그날 마산 시외터미널 출발 부산(사상, 노포동, [[해운대구]])행 [[시외버스]]는 막차까지 [[가축수송(교통)|가축수송]] 할 정도였었다. 물론 마산/창원에서 밤샘 음주를 하기도 했었고. 물론 [[마산아재]]나 부산아재나 [[전투종족]] 성향이 극도로 높아서 [[마산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롯데의 상대팀을 감히 응원하지 못할 정도였으니. 그러나 창원 지역에 [[NC 다이노스]]가 새로 창설되면서, 다수의 경남권 팬들이 NC로 갈아탔다. 이 즈음에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이 터진데다 16시즌 NC의 롯데에 대한 압도적 우세(15승 1패)로 라이벌 관계가 심화되었으며, 그 결과 17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롯데가 대패하자 사직구장 관중석에서 그라운드에 소주팩을 투척하는 등 사건이 일어났다. 게다가 19시즌부터는 NC가 신축 야구장인 [[창원 NC 파크]]를 새로운 홈 경기장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사직 야구장의 오래된 인프라를 갖고 놀리는 팬들도 늘어날 듯. 2014년부터는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에 새로 만들어진 [[울산 문수 야구장]]을 롯데 자이언츠의 제 2홈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tool/print.nhn?oid=109&aid=0002259669/|롯데, 2014년부터 울산구장 '제 2홈구장'으로]] 골수팬들은 대구, 창원 원정은 기본이며, [[KTX]]가 뚫리게 되어 [[경부선]] 라인 원정경기가 열리면 대전이나 서울도 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대전이나 서울행 기차는 [[부산역]]에서 상시 대기중. 특히 주말에는 정도가 더하다. 열차 증편이 상당히 많은데다가 '''주말 경기는 17시 시작이라서 잠실이나 고척에서 봐도 다 보고 여유있게 부산행 KTX를 탈 수 있으니까.'''[* 이는 7~8월 주말 경기가 18시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다만 17시일 때보다는 시간이 조금 빡빡할 수 있다.] 참고로 부산행 KTX 막차는 '''주중엔 밤 10시 30분, 주말에는 밤 10시 50분에 [[서울역]]에서 출발한다.'''[* 2016년까지는 밤 11시가 막차였으나 2017년 이후부터는 밤 11시 열차가 [[동대구역]]에서 타절되면서 대신 부산행 막차는 밤 10시 30분으로 당겨졌다. 주말에는 특별 급행열차(서울 - 광명 - 대전 - 동대구 - 부산)로 10시 50분차가 막차이다.] 경기가 빨리 끝나거나 자신이 최대한 서두르면 평일 잠실/고척 원정도 가능하다. 수원을 경유하는 KTX를 탄다면 수원 원정 경기를 보는 것도 문제없다. 다만 문학구장과 광주구장은 거리가 애매해서 주말에만 가는 경우가 많은 듯 하다. 광주는 기차보다 고속버스가 더 빠르다. [[SRT]]가 생긴 이후로는 잠실구장은 SRT를 이용하는 것이 더 가깝게 되었고, 연장 가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울 것 같으면 길 건너편 [[정신여자고등학교]]나 [[탄천]] 앞에서 택시 타면 된다.[* [[분당선]] 이용법도 있으나 강남리 마을 전철의 악명을 떨치는 양재천 이남 구간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참고로 [[수서역|수서발]] [[부산역|부산행]] [[SRT]] 막차는 밤 10시 40분에 있다.''' 본진인 [[부산광역시|부산]]뿐만 아니라 전국에 팬이 엄청나게 많다. --[[송파구|롯데구]]는 제외--[* 2016년 [[한겨레신문]] 설문조사 결과 송파구에서는 LG가 인기도 1위를 기록했다. [[http://www.hani.co.kr/arti/sports/baseball/738495.html|#]].] 특히, 서울에서 경기를 하면 매번 [[잠실 야구장]] 절반을 채우는 위엄을 자랑하며[* 게다가 홈팀인 LG나 두산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팀들이기 때문에 롯데와 이 두 팀 가운데 한 팀과 대결하게 될 경우 상대팀 응원 함성이 엄청나다.] 롯데가 [[목동 야구장|넥센의]] [[고척 스카이돔|홈구장]]으로 원정을 올 때에는 넥센팬보다 오히려 롯데팬이 많을 정도.[* 이 때문에 홈팀 좌석까지 기어들어가 히어로즈 팬들에게 욕을 먹기도 했다.] 명실상부한 [[전국구]] 구단이다. [[KIA 타이거즈]]도 비슷하다. 서울에 지방 출신자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벌어지는 현상. 그리고 [[두산 베어스|이 팀]]이 여성팬이 엄청 많아서 가려져 있지만 롯데도 여성팬이 만만치 않게 많다. 게다가 몇몇 유명인사들도 롯데 팬이라고 대놓고 밝히기도 했다. 배구선수 [[한선수]]는 본인 [[트위터]]에 롯데 팬이라고 밝혔으며, 매주 토요일 [[로또]] 추첨방송을 진행하는 [[SBS]]의 아나운서 [[박찬민]]은 '''"로또가 거액으로 당첨되면 당첨금 전액을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청]]에 [[돔경기장|돔 야구장]] 건설비로 기부하고 싶다"'''라고 말할 정도로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나 박찬민은 --[[김거김|만루홈런을 쓰리런으로 둔갑시키는]]-- 저퀄리티, 중립 안 지키는 야구중계로 맨날 [[엠엘비파크]], 디시인사이드에서 까였으며 2014년 [[정우영(아나운서)|정우영]] 영입 이후 지상파 중계에 투입되지 않는다.] 엄청난 인기 덕분에, [[2008년|200'''8'''년]] [[7월 10일]][* 2018년으로 10주년을 맞이한다.] 국내 야구 구단중 최초로 [[디시인사이드]]에 단독 갤러리인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가 개설되었다. 롯데팬이 만들어달라고 한 것은 아니다. [[야갤]]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저놈들 제발 내쫓아주세요...'라고 만들어진게 롯데 갤러리. 단 5일만에 글수가 45,000개를 돌파했으며. 2012년 8월기준 약 76만 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만약에 롯데가 [[한국시리즈]]를 우승하는 날이라면, 특히,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되면[* [[1984년 한국시리즈|1984년 우승]]과 [[1992년 한국시리즈|1992년 우승]]은 중립지역이나 같았던 잠실에서 이뤄냈다.] [[시카고 컵스]]의 [[2016년 월드 시리즈|108년만의 우승]] 때처럼 부산 광역권은 구장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가 난리가 날 것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롯데 자이언츠의 부산 지역 경제에 미친 파급 효과는 '''2,313억원'''에 달한다고 하며, 이는 같은 해 '''[[한국프로농구]] 전체가 전국에''' 미친 경제적 파급 효과인 '''1,970억 원을 뛰어넘는''' 수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144&aid=000013278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34&aid=0002284570|#]] 여담으로 롯데 자이언츠의 인기도는 [[치바 롯데 마린즈|자매팀]]과는 정반대다. 그 팀은 응원은 롯데처럼 열정적이나[* 이 열기 때문에 타 팀팬들과 엄청난 마찰을 빚기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치바 롯데 마린즈#s-5.1|문서]] 참조.] 인기는 일본에서 제일 없는 팀 중 하나다.[* 구장 접근성은 비교적 양호한 편이나 도쿄 및 수도권 팬덤을 타 구단과 나눠먹고, 무엇보다 임시 홈이었던 센다이시민과 도호쿠지방 야구팬들을 적으로 돌린 [[집시 롯데]]와 같은 흑역사도 있어서 롯데에 대한 민심은 싸늘한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